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아프리카 연방 (문단 편집) === [[케냐]], [[탄자니아]], [[우간다]] === [[제1차 세계대전]] 이후 [[독일령 동아프리카]] 중 탕가니카 지역이 영국령이 된 이후로, 케냐, 우간다, 탄자니아(잔지바르, 탕가니카)[* 잔지바르랑 탕가니카는 국가 통합을 이뤄서 탄자니아가 되었다. 이 통합이 동아프리카 연방 통합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.]는 같은 나라의 식민 지배를 받으며 서로 밀접하게 교류해왔다. 1960년대부터 아프리카 국가들이 잇따라 독립하면서 이들 나라들도 독립을 선언하며 뿔뿔이 흩어진 후에도, 이들 국가들은 1977년 공동체가 해체될 때까지 계속해서 밀접한 교류를 이어왔다. 그리고 [[북아프리카]] 및 [[마그레브]] 국가들이 아랍연맹에 계속해서 가입하면서 [[아랍연맹]]에 대항하는 목적도 있다. 사실 협력을 재개할 때까지의 기간에도 국가 간 협력이 없던 건 아니었다. [[동아프리카 공동체]]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[[탄자니아]], [[케냐]], [[우간다]] 세 지역이 1984년 자산과 부채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한다. 근데 그 협약에 '굳건한 상호 협력과 그를 위한 준비'를 추구하기로 한 내용을 세 나라가 모두 동의했고, 그렇게 2000년에 [[동아프리카 공동체]]가 재건된 것이다. 1922년 탕가니카의 영국령 편입 이후로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밀접하게 협력해왔기 때문에 연방 결성론까지 나온다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